● 단계적 추진을 통하여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새로운 영유아 교육·돌봄 환경 만든다
● 뉴스에 의하면 워크숍에서 추진위원들을 상대로 발표한 자료를 보면 교원 자격 통합 방식 손 보고 있다.
●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로 나뉜 현행 체계 3가지 정도로 나눠 졌고 내용중
'영유아 정교사'로 합치는 방안이 가장 유력
● 교사 양성과정 2가지 방식이 이야기 되었다. 1.( 4년제 교육연한의 '영유아교육과') 2(전문대 이상으로 완화)
4년제 교육연한 이상의 과를 두는것이 유력 해보인다. 기존 전문대 유아 교육·보육 학과들은 개편 대상이 될것으로 보임
보육교사 교육원이나 2년제 보육교사 양성 학과 그리고 유아교육과 까지도 개편이 될것 으로 보이고 어떻게 합칠것인지 에 대해서는 4년제 대학이나 대학원 편입 방식이 거론 추진위원들이 소속들이 대학교수이거나 대부분 학자일 것인데 본인들의 이해 집단의 손해나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 노력 할것 으로 보임. 현장에서 유치원교사,어린이집교사들이 납득 해줄지가 관건 본인 관련 학과나 출강하고 있는 전공이 살아야 본인들 밥멀이가 사니까 본인들 입장에서 말하지 않을까 싶기도함.
● 재교육 대상의 범위는 보육교사 1급 자격 소지자 또는 유치원 교사 경력 3년 이상으로 제한하는 방안이 유력
이것으로 말들이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이면 진통이 예상됨.
● 어린이집 교사의 수준을 높여 유치원 교사 수준으로 상향 평준화 하는것을 골자로 하는것으로 보이며
이것은 확정된 바는 아니다.
● 교사 수준을 상향평준화 시키자는 것에는 동의를 하나 기존 교사들 피해가 없어야 하며 보육경력또한 같이 반영 해야 할것 으로 보인다. 그리고 지금 유아교육 또는 보육교사를 전공하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흐름을 잘 읽고 진로를 결정하면 좋겠다. 이러한 정보들이 본인의 전공이나 진로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